교육철학

가능성에 맞춘 개인별 커리큘럼 

누구나 맞춤식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말은 ‘맞춤식’인데 
무늬만 맞춤식인 경우를 흔히 봅니다. 

실마리스터디는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그 학생의 가능성을 찾아서 
개인별 커리큘럼을 짜서 진행합니다.

시간표도 
내신 준비기간과 시험이후, 방학 등 
개인상태에 따라 탄력 조정합니다. 
진정한 1:1 맞춤식이기 때문입니다. 

<강의식 수업의 한계> 
우리 학생들을 보면 
강의식에는 익숙해있지만 
스스로 파악하고, 풀고, 질문하는
능동적인 과정에는 약합니다. 
그게 기존 학습의 한계죠. 

 <학습내용을 완벽하게 소화할때까지>
실마리스터디는 
수업도 개인형 맞춤식으로
개인별 학습목표를 정하고
목표에 맞는 개별 커리큘럼을 짭니다.

자신의 학습내용을 
완벽하게 소화할때까지 케어하는 
무한학습관리 시스템! 
실마리의 정신입니다.  

<서울대를 많이 보내면 명문학원?>
서울대를 00명 보내고, 
과학고를 00명 보내면 명문학원일까?

실마리스터디는 
이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자기 실력으로 갈 수 없는 대학을 
150%, 200%를 끌어올려서 
기대 이상의 대학을 보내는 학원이
진정한 명문학원이라고 확신합니다. 

 <실마리스터디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명 한 명이 소중합니다. 
그 학생이 포기할지언정 
실마리스터디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실마리스터디의 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