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

아시나요? 
중학교 때 영수를 100점 맞았는데 
고교진학해서 3~4등급 나오는 이유... 
학교성적은 1등급인데 수능은 5등급인 
학생들이 수두룩한 이유... 

수능 1등급을 유지할려면 
기본서+유형편문제+심화문제까지 
최소 5권 이상을 풀어야 
기출문제집을 풀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선행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하겠죠?

그러나 무분별한 선행심화로 
투자한 시간과 노력은 많은데 
내신 성적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들 개별 특성에 따라 
선행심화도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문과 스타일의 학생은 
어려운 수학문제만 풀리면 
정작 쉬운 것을 못 풉니다. 

반대로 이과 스타일 학생은 
어려운 문제를 풀려도 소화가 가능합니다. 

학생 성향에 따라, 목표하는 대학에 따라, 
학교 내신 시험 스타일에 따라
선행심화 방법이 다 다릅니다. 

따라서 상담을 통해 
▶ 공부성향+공부용량을 명확한 진단 
▶ 수능/내신의 최적조합의 
학생 커리큘럼 작성과정이 필요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만 특별반? 

<1등부터 꼴찌까지 모두가 행복한 학원>
이라는 모토처럼
빡세게 할 마음만 있다면 1등이라도, 
꼴찌라도, 기초가 있든 없든 
정성과 시간을 투자해서 
성적을 향상시켜 줍니다.

두 달만에 수학 50점에서 80~90점까지... 


빡센반은 내신 향상을 위해 
수업시간과 학습 케어 시간을 
일반반 보다 두 배 늘려주고 
원하는 만큼 공부할 여건을 만들어 줍니다. 

일주일에 한 번 과제가 나가며 
진도교재+개별 과제교재가 별도로 있어 
일주일 한번 토요일 과제가 끝나야 
귀가가 가능하다. 

과목별 선생님들과 동고동락하다보면 
단기간 성적 향상은 따라옵니다. 

실제 이 빡센반을 통해 
두 달만에 수학 50점대에서 80~90점까지 
뛰어오른 학생들, 

한 학기만에 전교 5등급에서 2~3등급 
찍은 학생들이 성적으로 입증합니다. 

학생이 포기할 지언정 
실마리스터디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학원을 다니며 공부는 하고 싶으나 
그렇다고 빡세게 푸시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반입니다. 

적절한 공부량을 가지고 
본인 페이스에 맞춰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원수업 시간에만 집중하는 반입니다. 

소수정예라고 하고 
소수의 학생을 모아놓고 
칠판에 설명해주고, 질문받고, 
진도를 뺀다고 
그것이 진정한 개별케어는 아닙니다. 

그 중에 누구는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또 누구는 무슨 질문을 해야 할지 조차도 
모를 수 있습니다. 

소그룹이지만 한 명 한 명  
과외하듯 설명해주고 풀어보라고 하고, 
학생이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하고, 
질문하지 않아도 알 때까지 설명해주는 
실마리스터디의 맞춤식 학습입니다.